삼략三略 상략上略[30]
때로는 노하라
軍讖曰 (군참왈)
군참에 이런 말이 있다.
「慮也, 勇也, (여야 용야)
「지려와 용기는
將之所重;(장지소중)
장수에게 반드시 있어야 될 것이며, 귀중하게 여겨야 될 일이다.
動也, 怒也, (동야 노야)
움직이거나 노하는 것은
將之所用. (장지소용)
장수가 때로 써야 될 것이며 경솔히 하여서는 안 될 일이다.
此四者, 將之明誡也.」(차사자 장지명계야)
이 네 가지는 장수에게 있어서 명백한 경계다.」
Pierre Porte_삐에르 뽀르뜨 - Nuages En Mont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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