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2.爲政編 2.시경(詩經)의 정신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詩三百,(시삼백)에 一言以蔽之,(일어이폐지)하니
시경에 있는 삼백 편의 시(詩)는 한 마디로 말해서
曰, ‘思無邪’.”(왈 사무사)니라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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