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3.八佾編 25.소악(韶樂)과 무악(武樂)
子謂韶(자위소)하시되 盡美矣(진미의)오 又盡善也(우진선야)라하시고
공자가 소라는 악(樂)을 평하기를, "다 아름답고, 또 다 착하다." 고 하고,
謂武(위무)하사대 盡美矣(진미의)오 未盡善也(미진선야)라하시다
무라는 악을 평하기를, "다 아름답기는 하지만, 다 착하지는 못하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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