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11.욕심이 없어야 강직하다.
子曰,(자왈) 吾未見剛者(오미견강자)로다.
공자 말씀하시길, 나는 아직 강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或對曰,(혹대왈) 申棖(신정)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대답했다. 신정이 있습니다.
子曰,(자왈) 棖也(정야)는 慾(욕)이어니 焉得剛(언득강)이리오.
공자께서는 그는 욕심이 앞서니 어찌 강직할 수 있겠는가?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5.公冶長編 13.공자는 인성과 천도에 대한 말이 적었다. (0) | 2012.11.16 |
---|---|
論語 5.公冶長編 12.자공의 염원 (0) | 2012.11.16 |
論語 5.公冶長編 10.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0) | 2012.11.15 |
論語 5.公冶長編 9.안회와 자공 (0) | 2012.11.15 |
論語 5.公冶長編 8.제자들의 자질 (0)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