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14.자로는 들으면 곧 행하였다.
子路(자로)는 有聞(유문)이오
자로는 가르침을 듣고,
未之能行(미지능행)하여서
그것을 미처 실천하지 못했으면,
惟恐有聞(유공유문)하더라.
또 다른 가르침 듣기를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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