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一 道體 16、동(動)과 정(靜)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이천선생이 말씀하시기를,
動靜無端(동정무단)
“동정의 실마리가 없으며
陰陽無始(음양무시)
음양에 시작이 없으니
非知道者(비지도자)
도를 알지 못한다면
孰能識之(숙능식지)
누가 능히 알 수 있으랴”라고 말했다
<이천경설(伊川經說) 역경(易經)계사전(繫辭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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