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思錄

卷一 道體 31.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誠)이라 한다.

강병현 2014. 5. 18. 20:56

卷一 道體 31.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誠)이라 한다.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無妄之謂誠(무망지위성)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이라 하고

不欺(불기)

속이지 않는 것은

其次矣(기차의)

그 다음 간다.”고 하셨다

 

<정씨유서(程氏遺書) 제육(第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