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一 道體 31.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誠)이라 한다.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無妄之謂誠(무망지위성)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이라 하고
不欺(불기)
속이지 않는 것은
其次矣(기차의)
그 다음 간다.”고 하셨다
<정씨유서(程氏遺書) 제육(第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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