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存心編 1 남이 없는 곳에서도 조심하라
景行錄云(경행록운)
<경행록>에 이르기를,
坐密室(좌밀실)을
"비밀한 방에 앉았어도
如通衢(여통구)하고
마치 네 거리에 앉은 것처럼 하고
馭寸心(어촌심)을
작은 마음 제어하기를
如六馬可免過(여육마가면과)니라
마치 여섯필의 말을 부리듯 하면 가히 허물을 면할 수 있느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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