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存心編 5 어려웠던 때를 잊으면
素書云(소서운)
<소서>에 이르기를,
薄施厚望者(박시후망자)는
"박하게 베풀고 후한 것을 바라는 자에게는
不報(부보)하고
보답이 없고,
貴而忘賤子(귀이망천자)는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천했던 때를 잊는 자는
不久(부구)니라
오래 계속하지 못하느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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