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의 삶에는 변덕이 없다.
【後集 027】
隱逸林中(은일림중)
숲에 숨어 사는 사람에겐
無榮辱(무영욕)
영예도 오욕도 없고
道義路上(도의노상)
도의에 사는 사람에겐
無炎凉(무염량)
인정의 변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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