尉繚子 武議(무의) 10[남보다 앞서 공을 세웠을지라도 참수하라.]
吳起與秦戰未合,(오기여진전미합)
오기가 진나라와 전투를 벌일 때 아직 교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一夫不勝其勇,(일부불승기용)
한 부하가 용맹을 억제하지 못하고,
前獲雙首而還.(전획쌍수이환)
앞으로 나아가 적의 머리 둘을 잘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吳起立命斬之.(오기입명참지)
그러자 오기는 그 자리에서 이 자의 목을 쳐버리려 합니다.
軍吏諫曰:(군리간왈)
부하 관리가 간하여 말하였습니다.
“此材士也,(차재사야) 不可斬!”(불가참)
이는 재사입니다. 참수해서는 안 됩니다.
起曰:(기왈)
이에 오기가 이렇게 대답 하였습니다.
“材士則是也,(재사즉시야) 非吾令也.”(비오령야)
재사가 바로 이런 자이냐? 내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斬之.(참지)
그리고는 그자를 참수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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