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 진심장구 상(盡心章句 上) 28.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이기개)
孟子曰柳下惠(맹자왈유하혜)는
맹자가 이르기를 “유하혜는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이기개)하니라
삼공의 작위로 자기의 절개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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