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治政編 1 처음으로 벼슬을 얻은 사람이
明道先生曰一命之士(명도선생왈일명지사)라도
명도선생이 말하기를, "처음으로 벼슬을 얻는 사람이라도
苟有存心於愛物(구유존심어애물)이면
진실로 사람이나 공물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쓴다면
於人(어인)에 必有所濟(필유소제)니라
남에게 반드시 도움을 받는바가 있느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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