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0.鄕黨編 12.귀한 것은 오직 사람이다.
廏焚(구분)이어늘
마굿간에 불이 났는데
子退朝曰傷人乎(자퇴조왈상인호)아하시고
공자께서 조정에서 물러나 오시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상했느냐?”고 하시고
不問馬(불문마)하시다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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