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1.先進編 8.하늘이 나를 망쳤다.
顔淵死(안연사)어늘
안연이 죽으니
子曰噫(자왈희)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아,
天喪予(천상여)삿다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
天喪予(천상여)삿다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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