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중용은 지극한 것이다.
子曰中庸(자왈중용)은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용은
其至矣乎(기지의호)인저
그 지극한 것이구나
民鮮能(민선능)이
백성들에 능한 이가 드뭄이
久矣(구의)니라
오래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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