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7.陽貨編 14.좋은 말은 깊이 새겨라.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道聽而塗說(도청이도설)이면
“길에서 듣고 그것을 그대로 길에서 말하는 것은
德之棄也(덕지기야)니라
덕을 버리는 것이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7.陽貨編 16.타락한 현대인. (0) | 2016.03.25 |
---|---|
論語 17.陽貨編 15.비루한 필부와는 큰일을 못한다. (0) | 2016.03.24 |
論語 17.陽貨編 13.세속에 아부함은 덕의 도둑이다. (0) | 2016.03.24 |
論語 17.陽貨編 12.가식(假飾)은 좀도둑과 같다. (0) | 2016.03.24 |
論語 17.陽貨編 11.예악(예악)의 참된 뜻.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