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9.子張編 6.인(仁)은 가까운데 있다.
子夏曰(자하왈)
자하가 이르기를,
博學而篤志(박학이독지)하며
“널리 배워서 뜻을 독실하게 하며,
切問而近思(절문이근사)하면
간절히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仁在其中矣(인재기중의)니라
그런 가운데에 저절로 인(仁)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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