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9.子張編 4.군자는 큰 도에 힘쓴다.
子夏曰(자하왈)
자하가 말하기를,
雖小道(수소도)나 必有可觀者焉(필유가관자언)이어니와
“비록 작은 도라도 반드시 볼 만한 점이 있을 것인데
致遠恐泥(치원공니)라
전인적 인격을 이르는데 막힐까 두려운지라
是以(시이)로 君子不爲也(군자불위야)니라
이러므로 군자는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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