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9.子張編 5.학문의 진보와 노력
子夏曰(자하왈)
자하가 이르기를,
日知其所亡(일지기소망)하며
“나날이 스스로 없는 바를 얻어서 알게 하며,
月無忘其所能(월무망기소능)이면
다달이 능히 아는 바를 익혀 잊지 아니하면,
可謂好學也已矣(가위호학야이의)니라
족히 학문을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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