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2篇 武韜 第5章 三疑[2]-
측근을 유인하고 군주의 총명을 가려라
欲離其親, 因其所愛, (욕리기친 인기소애)
“그들의 친밀함을 떼어놓고자 하거든 그 임금이 사랑하는 이와
與其寵人, 與之所欲, (여기총인 여지소욕)
총애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어 그들이 바라는 것을 주고,
示之所利,(시이소리)
그들에게 이롭다는 것을 보이고,
因以疏之, 無使得志. (인이소지 무사득지)
이로 인하여 그들 사이를 멀어지게 하며, 뜻을 얻지 못하게 합니다.
彼貪利甚喜, 遺疑乃止. (피탐리심희 유의내지)
그들이 이를 탐내어 매우 기뻐하거든 의심을 버리고 거기서 그쳐야 합니다.
凡攻之道, 必先塞其明, (범공지도 필선색기명)
무릇 적을 치는 법은 반드시 먼저 그 임금의 총명을 가리고,
而後攻其强, (이후공기강)
그런 다음에 적의 강한 힘을 치고,
毁其大, 除民之害. (훼기대 제민지해)
그 강한 세력을 무너뜨려야 백성의 해를 제거합니다.
淫之以色, 啖之以利, (음지이색 탐지이리)
그 임금을 여색을 가지고 음탕하게 하며, 이익을 가지고 유혹하며,
養之以味, 娛之以樂. (양지이미 오지이락)
맛있는 것을 가지고 배부르게 하며, 음악을 가지고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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