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2篇 武韜 第4章 順啓[2]-
천하는 만백성의 것이다
故利天下者, 天下啓之;(고리천하자 천하계지)
“그러므로 천하를 이롭게 하는 자는 천하가 이를 열어 주며,
害天下者, 天下閉之. (해천하자 천하폐지)
천하를 해치는 자는 천하가 이를 닫습니다.
生天下者, 天下德之;(생천하자 천하덕지)
천하를 살게 하는 자는 천하가 이를 덕이라 이르고,
殺天下者, 天下賊之. (살천하자 천하적지)
천하를 죽이는 자는 천하가 이를 적으로 합니다.
徹天下者, 天下通之;(철천하자 천하통지)
천하를 통하게 하는 자는 천하가 이를 통하게 하고,
窮天下者, 天下仇之. (궁천하자 천하구지)
천하를 궁하게 하는 자는 천하가 이를 원수로 여깁니다.
安天下者, 天下恃之;(안천하자 천하시지)
천하를 편안케 하는 자는 천하는 이를 믿으며,
危天下者, 天下災之. (위천하자 천하재지)
천하를 위태롭게 하는 자는 천하는 이를 재앙으로 여깁니다.
天下者, 非一人之天下, (천하자 비일인지천하)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닙니다.
惟有道者處之.」 (유유도자처지)
오직 도 있는 사람만이 이에 머무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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