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2篇 武韜 第5章 三疑[3]-
민심을 선동하라
旣離其親, 必使遠民, (기리기친 필사원민)
“그들의 가까움을 떼어놓게 되면 백성은 멀어지게 됩니다.
勿使知謀. (물사지모)
꾀를 알리지 마십시오.
扶而納之, (부이납지)
부추겨서 이런 꾀를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莫覺其意, (막각기의)
이 편의 꾀하는 뜻을 짐작하게 하지 마십시오.
然後可成. (연후가성)
그런 뒤라야 성취되는 것입니다.
施惠於民, 必無愛財. (시혜어민 필무애재)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는 데는 반드시 재물을 아끼지 말아야 됩니다.
民如牛馬, 數喂食之, (민여우마 수위식지)
백성은 마소와 같아 종종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從而愛之. (종이애지)
그리고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心以啓智, 智以啓財, (심이계지 지이계재)
마음에서 지혜가 열리며, 지혜에서 재물이 열리며,
財以啓衆, 衆以啓賢. (재이계중 중이계현)
재물로써 대중을 열며, 대중에서 어진 이를 엽니다.
賢之有啓, 以王天下.」(현지유계 이왕천하)
어진 이의 엶이 있어야 그로써 천하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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