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2章 論將[2]-
장수의 열 가지 허물
所謂十過者:(소위십과자)
“이른바 열 가지 허물이라는 것은
有勇而輕死者, (유용이경사자)
용감하여 죽음을 가벼이 하는 자 있으며,
有急而心速者, (유급이심속자)
성급하여 마음이 조급한 자 있으며,
有貪而好利者, (유탐이호리자)
탐이 많아 이익을 좋아하는 자 있으며,
有仁而不忍人者, (유인이불인인자)
어질어 인정에 견디지 못하는 자 있으며,
有智而心怯者, (유지이심겁자)
지혜로우나 마음에 겁이 많은 자 있으며,
有信而喜信人者, (유신이희신인자)
신의 있으나 사람을 잘 믿는 자 있으며,
有廉潔而不愛人者, (유염결이불애인자)
청렴결백하나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 있으며,
有智而心緩者, (유지이심완자)
지능이 있으나 마음이 태만한 자 있으며,
有剛毅而自用者, (유강의이자용자)
굳세고 씩씩하여 자기 고집을 쓰는 자 있으며,
有懦而喜任人者. (유나이희임인자)
나약하여 사람에게 맡기기를 기꺼워하는 자가 있는 데 그것을 이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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