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2章 論將[4]-
국가의 운명은 장수에 달렸다
故兵者, 國之大事, 存亡之所由也, (고병자 국지대사 존망지소유야)
“전쟁은 나라의 큰일이며, 존재하느냐 망하느냐의 길입니다.
命在於將. (명재어장)
운명은 장수에게 달려 있으니
將者, 國之輔, (장자 국지보)
장수는 나라에 있어서 수레바퀴를 떠받치는 덧방나무며,
先王之所重也. (선왕지소중야)
옛 임금들의 중히 여기는 바였습니다.
故置將不可不察也. (고치장불가찰야)
그러므로 장수를 두는 데는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됩니다.
故曰:兵不兩勝, 亦不兩敗. (고왈 병불양승 역불양패)
그러므로 「전쟁에 있어서는 양쪽이 다 이길 수 없으며, 또 양쪽이 다 질 수도 없다.
兵出踰境, 期不十日, (병출유경 기불십일)
군사가 나가 국경을 넘은 지 열흘이 안 되어서
不有亡國, (불유망국)
나라를 없애는 일이 있지 않으면
必有破軍殺將.」(필유파군살장)
반드시 군사가 격파되고 장수가 죽게 되는 일이 있다」 고 하는 것입니다.”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말하였다.
「善哉.」(선재)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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