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3章 選將[3]-
겉보기 보다 다른 인물
有恍恍惚惚而反忠實者, (유황황홀홀이반충실자)
“멍청해 보이면서 도리어 충실한 자 있으며,
有詭激而有功效者, (유위격이유공효자)
괴이하고 과격하면서 효과를 올리는 자 있으며,
有外勇而內怯者, (유외용이내겁자)
용기 있으면서 속으로 겁이 있는 자 있으며,
有肅肅而反易人者, (유숙숙이반역인자)
공손하면서 사람을 멸시하는 자 있으며,
有嗃嗃而反靜慤者, (유효효이반정각자)
엄격하면서 도리어 차분하고 성실한 자 있으며,
有勢虛形劣而出外無所不至(유세허형노이출외무소부지)
기세가 허하고 모습이 떨어지면서 밖에 나가면 가지 못하는 곳이 없으며
無所不遂者. (무소불수자)
이루지 못하는 바가 없는 자가 있습니다.
天下所賤, 聖人所貴. (천하소천 성인소귀)
천하가 다 천하게 여기는 바를 성인이 귀히 여기는 바도 있으니,
凡人莫知, (범인막지)
보통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非有大明, 不見其際. (비유대명 불견기제)
크게 밝지 않고서는 그 진가를 볼 수 없습니다.
此士之外貌不與中情相應者也.」(차사지외모불여중정상응자야)
이것이 무사의 외양이 속뜻과 서로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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