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3章 選將[2]-
겉보기 보다 못한 자 아홉
有賢而不肖者, (유현이불초자)
“어질면서 못난 자 있으며,
有溫良而爲盜者, (유온량이위도자)
온화하고 선량하면서 도둑질하는 자 있으며,
有貌恭敬而心慢者, (유모공경이심만자)
겉모습으로는 공경하면서도 마음은 교만한 자 있으며,
有外廉謹而內無至誠者, (유외염근이내무지성자)
겉은 겸손하고 삼가면서 속마음에는 공경심이 없는 자 있으며,
有精精而無情者, (유정정이무정자)
자상하면서 무정한 자 있으며,
有湛湛而無誠者, (유심심이무성자)
침착하면서 성실하지는 못한 자 있으며,
有好謀而無決者, (유호모이무결자)
꾀를 잘 내면서 결정은 하지 못하는 자 있으며,
有果敢而不能者, (유과감이불능자)
과감한 것 같으면서 능하지 못한 자 있으며,
有悾悾而不信者, (유공공이불신자)
성실하면서 믿음이 없는 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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