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1]-
기묘한 용병으로 승리한다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凡用兵之法, 大要何如」(범용도지법 대요하여)
“용병하는 법의 대요는 어떤 것입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古之善戰者, (고지선전자)
“옛날부터 전쟁을 교묘히 잘 한 자는
非能戰於天上, (비능전어천상)
하늘 위에서 싸웠던 것도 아니며,
非能戰於地下;(비능전어지하)
지하에 진을 치고 싸운 것도 아닙니다.
其成與敗, (기성여패)
그 승패는 모두 용병을 함에 있어서의
皆由神勢:(개유신세)
신묘하고도 헤아릴 수 없는 병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得之者昌, (득지자창)
즉, 신묘한 병세를 얻은 자는 승리를 얻어 번창하고,
失之者亡. (실지자망)
그 병세를 잃은 자는 패하여 멸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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