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9章 軍勢[7]-
무적의 장수는 미리 안다
夫將:(부장)
“장수된 자가
有所不言而守者, 神也;(유소불언이수자 신야)
사람으로서는 능히 알 수도 말할 수도 없는 기미를 알아서 이를 지키는 것은 신지요,
有所不見而視者, 明也. (유소불견이시자 명야)
사람으로서는 능히 볼 수 없을 만한 것을 자상히 보는 것은 명지입니다.
故知神明之道者, (고지신명지도자)
그러므로 신명의 도를 아는 장수는 아직 형태를 이루지 않은 데도 지키고,
아직 싹트지 않은 것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므로,
野無橫敵, 對無立國.」(야무횡적 대무입국)
들에는 횡행하는 적이 없고, 이웃에는 대립할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武王曰(무왕왈)
무왕이 이를 듣고 말하였다.
「善哉.」(선재)
“참으로 훌륭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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