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4篇 虎韜 第3章 疾戰[1]-
포위에는 기습으로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敵人圍我, (적인위아)
“만일 적군이 아군을 포위하고,
斷我前後, (단아전후)
아군의 앞뒤를 차단하여 연락을 끊고,
絶我糧道, (절아량도)
또 군량 보급의 길을 끊었을 때에는
爲之奈何?」(위지내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此天下之困兵也. (차천하지곤병아)
“이것은 천하에 다시없는 어려운 병법입니다.
暴用之則勝, (폭용지즉승)
이러할 때에는 신속히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徐用之則敗. (어용지즉패)
그러나 서서히 하여 시일을 끌면 패합니다.
如此者, 爲四武衝陣, (여차자 위사무충진)
이러할 때에는 네 개 부대의 돌격대를 편성하여
以武車驍騎驚亂 (이무거요기경란)
용감한 전차와 기마대를 가지고 적국을 놀라게 하여 교란시키고
其軍而疾擊之, (기군이질격지)
그 군세로서 급속히 이를 친다면,
可以橫行.」 (가이횡행)
적의 포위를 돌파하고 자유로이 행동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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