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4篇 虎韜 第3章 疾戰[2]-
뚫었으면 역습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若已出圍地, (약이출위지)
“만약 아군이 이미 적의 포위망을 뚫고 나와
欲因以爲勝, (욕인이위승)
그 여세로 적군을 무찔러 승리를 얻고자 할 때는
爲之奈何?」(위지내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左軍疾左, (좌군질좌)
“아군의 좌군은 재빨리 좌측을 향해 진격하고,
右軍疾右, (우군질우)
우군은 재빨리 우측을 향하여 진격합니다.
無與敵人爭道, (무여적인쟁도)
그러나 적군과 길을 다투어 무턱대고 쫓아가서는 안 됩니다.
中軍迭前迭後. (중군질전질후)
아군 중군은 좌우군의 정황을 보아 이와 보조를 맞추면서
혹은 나아가고 혹은 물러서면
敵人雖衆, 其將可走.」(적인수중 기장가주)
적군이 아무리 많다 해도, 적장을 패주시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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