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篇 作戰[05]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다.
故兵貴勝,(고병귀승) 不貴久. (불귀구)
전쟁은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결코 오래 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故知兵之將,(고지병장) 民之司命, (민지사명)
그러므로 전쟁의 본질을 인식하고 있는 장군만이 백성의 생명을 관장하고
國家安危之主也. (국가안위지주야)
국가안위를 책임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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