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3.八佾編 12.제사는 열성과 공경심을 가져야 한다.
祭如在(제여재)하시며
조상에게 제사 지낼 때에는 곁에 계시듯이 하시며,
祭神如神在(제신여신재)러시다
신에게 제사 지낼 때에는 신이 곁에 계시듯이 행동하셨다.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吾不與祭(오불여제)면 如不祭(여불제)니라
"내가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제사 지내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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