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Coleman - Afternoon Breezes
論語 3.八佾編 18.예를 다하는 것은 아첨이 아니다.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事君盡禮(사군진례)를 人(인)이 以爲諂也(이위첨야)라 하나니라
'임금 섬기는데 예를 극진히 하는 것을 사람들이 아첨한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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