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完]

論語 3.八佾編 20.조화를 이룬 감정

강병현 2012. 10. 25. 18:26

 

James Coleman - hawaiian_dream

論語 3.八佾編 20.조화를 이룬 감정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關雎(관저)는 樂而不淫(낙이불음)하고

"시경(詩經)의 관저는 즐거워하면서도 음란하지 않고

哀而不傷(애이불상)이니라

슬퍼하면서도 상하게 하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