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Coleman - hawaiian_dream
論語 3.八佾編 20.조화를 이룬 감정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關雎(관저)는 樂而不淫(낙이불음)하고
"시경(詩經)의 관저는 즐거워하면서도 음란하지 않고
哀而不傷(애이불상)이니라
슬퍼하면서도 상하게 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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