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6.칠조개의 마음가짐
子使漆彫開仕(자사칠조개사)러시니
공자께서 칠조개에게 벼슬을 시키려 하자,
對曰,(대왈,) 吾斯之未能信(오사지미능신)이로다.
저는 아직 벼슬을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
子說(자열)하시다.
이에 공자가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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