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24.정직한 사람이란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孰謂微生高直(숙위미생고직)고
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고 하는가.
或(혹)이 乞醯焉(걸혜언)이어늘
어떤 사람이 그에게 초를 얻고자 하자,
乞諸其隣而與之(걸제기린이여지)로다.
그가 이웃에서 초를 얻어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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