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에 물러나라
【前集 155】
謝事(사사)
일에서 물러서려거든
當謝於正盛之時(당사어정성지시)
마땅히 그 전성기에 물러서야 하고,
居身(거신)
몸을 두려거든
宜居於獨後之地(의거어독후지지)
마땅히 홀로 뒤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느니라.
'菜根譚[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귐엔 시중사람이 산골 노인만 못하다.【前集 157】 (0) | 2014.05.12 |
---|---|
베풀음에는 보답을 생각지 마라【前集 156】 (0) | 2014.05.12 |
덕성 없이 절의는 무의미하다【前集 154】 (0) | 2014.05.12 |
잘 따르지 않는 자는 내버려둬라.【前集 153】 (0) | 2014.05.12 |
한 가지 일로도 자손이 불행하다.【前集 152】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