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正己編 10 새벽에 성내는 것을 제일 경계하라
孫眞人養生銘(손진인양생명)에 云(운),
손진인 양생명에 이르기를,
怒甚偏傷氣(노심편상기)요,
성을 심하게 내면 기운이 한쪽으로 치우쳐 상하게 되고,
思多太損神(사다태손신)이라.
생각을 많이 해 신경을 쓰게 되면 정신을 크게 상하게 된다.
神疲心易役(신피심이역)이요
정신이 피로해지면 마음이 쉽게 고달파지고,
氣弱病相因(기약병상인)이라.
기운이 약해지면 그에 따라서 병이 생기게 된다.
勿使悲歡極(물사비환극)하고
너무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기뻐하지 말고,
當令飮食均(당령음식균)하며
음식은 마땅히 골고루 취하여야 하며,
再三防夜醉(재삼방야취)하고
밤에 술에 취하는 것은 두 번 세 번 삼가야 하고,
第一戒晨嗔(제일계신진)하라.
새벽에 성내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영 역]
if one expresses severe anger, one's spirit is skewed toward one side and
injured and when one is engaged in a great deal of thought and becomes
overly nervous, great harm is inflicted on the spirit. when the spirit is tired
and exhausted, the heart tires easily and when vitality weakens, it is
followed by sickness. sadness and gladness should not be overdone, a
variety of food must be selected for consumption. one must again and
again beware of getting drunk at night and one must be most careful not to
express anger when the sun rises in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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