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正己編 8 욕심은 줄이고 명예는 피하라
景行錄(경행록)에 曰(왈),
《경행록》에 이르기를,
保生者(보생자)는 寡慾(과욕)하고
삶을 올바르게 보전하려는 사람은 욕심을 적게하고,
保身者(보신자)는 避名(피명)이니
몸을 온전히 지키려는 사람은 세상에 이름 내기를 피한다.
無慾(무욕)은 易(이)이나
욕심을 내지 않기는 쉬우나
無名(무명)은 難(난)이니라.
이름 내지 않기는 힘들다.
[영 역]
the person who would rightfully protect life minimizes his selfishness and the person who would flawlessly maintain his person avoids giving his name to the world. it is easy not to be selfish but difficult not to give one'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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