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자손의 뿌리가 된다
【前集 159】
心者(심자)
마음이란
後裔之根(후예지근)
후손들의 뿌리이니,
未有根不植(미유근불식)
뿌리가 뽑히고도
而枝葉榮茂者(이지엽영무자)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
'菜根譚[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움은 끼니와 같다. 【前集 161】 (0) | 2014.05.12 |
---|---|
자기 것을 알되 자랑은 마라.【前集 160】 (0) | 2014.05.12 |
덕은 모든 일의 기초이다.【前集 158】 (0) | 2014.05.12 |
사귐엔 시중사람이 산골 노인만 못하다.【前集 157】 (0) | 2014.05.12 |
베풀음에는 보답을 생각지 마라【前集 156】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