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끼니와 같다.
【前集 161】
道是一重公衆物事(도시일중공중물사)
도는 하나의 중요한 공중의 일이니
當隨人而接引(당수인이접인)
마땅히 사람마다 이끌어 접하게 하여야 하고,
學是一個尋常家飯(학시일개심상가반)
학문은 하나의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當隨事而警惕(당수사이경척)
마땅히 일 따라서 깨우쳐 삼가야 할지니라.
'菜根譚[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그러우면 생기가 있다【前集 163】 (0) | 2014.05.12 |
---|---|
남을 믿는 사람은 진실하다【前集 162】 (0) | 2014.05.12 |
자기 것을 알되 자랑은 마라.【前集 160】 (0) | 2014.05.12 |
마음은 자손의 뿌리가 된다【前集 159】 (0) | 2014.05.12 |
덕은 모든 일의 기초이다.【前集 158】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