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 진심장구 상(盡心章句 上) 5. 行之而不著焉(행지이불저언)
孟子曰行之而不著焉(맹자왈행지이불저언)하며
맹자가 말하기를 “그것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뚜렷이 파악하지 않고
習矣而不察焉(습의이불찰언)이라
습성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살피지 않고
終身由之而不知其道者衆也(종신유지이부지기도자중야)니라
죽을 때까지 그것에 따르면서도 그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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