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戒性編 7 굽힐 줄 알아야 중히 쓰인다.
景行錄云屈己者(경행록운굴기자)는
<경행록>에 이르기를, "자기를 굽히는 자는
能處重(능처중)하고
중용한 지위에 처할 수 있으며,
好勝者(호승자)는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必遇敵(필우적)이니라
적을 만나느니라."고 하였다.
'明心寶鑑[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心寶鑑 戒性編 9 욕설은 못들은 척 시비하지 마라 (0) | 2014.08.28 |
---|---|
明心寶鑑 戒性編 8 악한 자의 꾸짖음엔 대꾸도 마라 (0) | 2014.08.27 |
明心寶鑑 戒性編 6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0) | 2014.08.27 |
明心寶鑑 戒性編 5 참는 것이 최선이다 (0) | 2014.08.27 |
明心寶鑑 戒性編 4 시비란 모두가 헛것이다 (0) | 201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