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7.陽貨編 17.아첨은 인(仁)이 아니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巧言令色(교언령색)이
“남에게 아첨하는 말과 꾸민 표정에는
鮮矣仁(선의인)이니라
인(仁)한 경우는 드물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7.陽貨編 19.하늘은 말이 없다. (0) | 2016.03.25 |
---|---|
論語 17.陽貨編 18.군자가 싫어하는 것. (0) | 2016.03.25 |
論語 17.陽貨編 16.타락한 현대인. (0) | 2016.03.25 |
論語 17.陽貨編 15.비루한 필부와는 큰일을 못한다. (0) | 2016.03.24 |
論語 17.陽貨編 14.좋은 말은 깊이 새겨라.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