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見諸書文彙集] 45. 인생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 의탁해 사는 것.
老萊子曰(노래자왈)
노래자(老萊子)가 말하기를,
人生於天地之間(인생어천지지간) 寄也(기야)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 태어나, 붙어있는 것이다.
寄者(기자) 固歸也(고귀야)
붙어 있는 것은, 진실로 돌아간 것이다.”고 하였다.
'시자(尸子)[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散見諸書文彙集]47.우수에 젖은 사람이 북을 치면 소리도 슬프다. (0) | 2016.07.12 |
---|---|
[散見諸書文彙集]46. 죽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0) | 2016.07.12 |
[散見諸書文彙集] 44. 덕으로써 원수를 갚는 것은 (0) | 2016.07.11 |
[散見諸書文彙集] 43. 복(福)은 무거운 것을 취한다. (0) | 2016.07.11 |
[散見諸書文彙集] 42. 조금을 굽혀서 크게 곧게 한다. (0) | 20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