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三 致知 6. 학문은 생각하는 데 근원을 둔다.
學源於思(학원어사)
학문은 생각하는 데 근원을 둔다.
<정씨유서(程氏遺書)> 제6편(第六篇)
학문의 이치는 옳은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주자는 말하기를, "생각은 총명을 일으킨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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