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백성을 사랑하라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願聞爲國之大務.(원문위국지대무) “원컨대 나라 다스리는 데 크게 힘써야 할 일을 들려주십시오. 欲使主尊人安,(욕사주존인안) 임금을 존엄하게 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하고자 합니.. 육도삼략[完] 2012.03.29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2]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2]-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의 정치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古之聖賢,(고지성현) 可得聞乎.」(가득문호) “옛날 성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했다. 「昔者(석자), 帝堯之王天下,(제요지왕천하) “옛날 요임금이..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6]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6]- 이익은 나누어라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立斂若何(입렴약하), 而天下歸之(이천하귀지)」 “어떻게 민심을 배양하고 나라를 다스리면, 천하 만민이 귀속하여 복종하겠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天下非一人之天下,(천하비일..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5]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5]- 녹으로 인재를 부른다.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말하였다. 「緡微餌明(민미이명), 小魚食之(소어식지) “낚싯줄이 가늘고 미끼가 또렷이 보이면 작은 고기가 이것을 물고, 緡調餌香(민조이향), 낚싯줄이 튼튼하고 실하며 그 미끼가 향기로우면 中魚食之(중어.. 육도삼략[完]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