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9章 軍勢[2]-
싸우기 전에 이겨라
聞則議, 見則圖, (문즉의 견즉도)
“들으면 곧 논의하고, 보면 곧 도모하며,
知則困, 辨則危. (지즉곤 변즉위)
알면 곧 괴롭고, 분별하면 위태롭습니다.
故善戰者, 不待張軍;(고선전자 부대장군)
그러므로 잘 싸우는 자는 군사를 벌이기를 기다리지 않으며,
善除患者, 理於未生;(선재환자 이어미생)
환난을 잘 제거하는 자는 발생하기 전에 다스리며,
善勝敵者, 勝於無形. (선승적자 승어무형)
적을 잘 이기는 자는 형태가 이루어지기 전에 이기며,
上戰無與戰, (상전무여전)
훌륭한 싸움은 더불어 싸우지 않습니다.
故爭勝於白刃之前者, 非良將也;(고쟁승어백인지전자 비양장야)
그러므로 승리를 흰 칼날 앞에서 다투는 자는 훌륭한 장수가 아닙니다.
設備於已失之後者, 非上聖也. (설비어이실지후자 비상설야)
이미 잃은 다음에 갖춤을 베푸는 자는 훌륭한 성인이 아닙니다.
智與衆同, 非國師也;(지여중동 비국사야)
앎이 무리와 더불어 한가지인 자는 나라의 스승이 아닙니다.
技與衆同, 非國工也. (기여중동 비국공야)
기술이 무리와 더불어 한가지인 자는 나라의 공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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