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4]-
기습, 도하, 공성, 기만
因其勞倦暮舍者, (인기로권모사자)
“적군이 피로에 맥이 빠져 날이 저물자 그 막사에 드는 틈을 타서 공격하는 것은
所以以十擊百也. (소이이십격백야)
아군 열로 적군 백을 치는 수단입니다.
奇伎者, 所以越深水 渡江河也. (기기자)(소이월심자 도강하야)
기묘한 기술을 써서 부교 따위를 만드는 것은
깊은 물을 넘고 강을 건너기 위해서입니다.
强弩長兵者, (강노장병자)
강한 쇠뇌나 장거리용의 병기를 사용하는 것은
所以踰水戰也. (소이유수전야)
강 건너편의 적군과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長關遠候,(장관원후)
관문을 멀리에 두고 척후병을 먼 곳에 파견하여 적정을 살핀 후에
暴疾謬遁者,(폭질유둔자)
갑자기 짐짓 도주함은 적을 유도해 내어
所以降城服邑也. (소이항성복읍야)
측면으로부터 공격하여 적의 성을 항복받고 고을을 빼앗기 위해서입니다.
鼓行讙囂者, (고행훤효자)
북을 치고 진군하며, 병사들로 하여금 떠들썩하게 함은
所以行奇謀也.(소이행기모야)
적군을 그릇 판단케 하여 아군의 기묘한 계책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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